영남권 합격자 89% 차지… 7년간 119명 전원 합격, LG이노텍·SK하이닉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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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학생들이 교내 교정측정기술센터에서 센터 관계자의 실무 지도를 받으며 정밀측정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영진전문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22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제1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AI융합기계계열 재학생 7명과 졸업생 1명 등 응시자 8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영남권(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전체 합격자 9명 가운데 약 89%인 8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로써 영진전문대는 최근 7년간 해당 자격시험 응시자 119명 전원을 합격시키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은 LG이노텍,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 대구텍, 도레이첨단소재, ㈜풍산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첨단기업에 진출해 품질관리 및 정밀측정 분야 핵심 인력으로 활약 중이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길이·각도·거칠기·경도·힘·토크 등 다양한 정밀 계측을 통해 제품 신뢰성과 품질을 확보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반도체, 자동차, 항공우주, 방위산업 등 고도화된 첨단 제조업 전반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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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제1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AI융합기계계열 재학생 7명과 졸업생 1명 등 응시자 8명 전원이 합격했다.ⓒ영진전문대
이번 시험에 합격한 노성호 학생(2학년)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익힌 측정기술을 자격증 취득으로 이어갈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정밀측정산업기사 자격을 바탕으로 반도체와 첨단제조 분야에서 요구하는 품질관리 전문가로 성장해 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재필 교정측정기술센터장(교수)은 “센터를 통해 최근 14년간 220여 명의 정밀측정산업기사를 배출했다”며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 최고 수준의 측정 인프라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