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산시 재난안전네트워크 6개단체 회원 20명이 ‘2014년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민·관 합동 재난대응 워크숍’ 및  구조· 구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경산시 제공
    ▲ 경산시 재난안전네트워크 6개단체 회원 20명이 ‘2014년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민·관 합동 재난대응 워크숍’ 및 구조· 구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경산시 제공

    경산시 재난안전네트워크 6개단체 회원 20명이 ‘2014년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민·관 합동 재난대응 워크숍’ 및  구조· 구급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경산시는 7일  평소 생활 속에서 안전문화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경산시 재난안전네트워크 6개단체 회원 20명 (상임대표 유경숙)은 지난 5~6일까지 경주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구조· 구급 경진대회는 회원 8명이 참가, 평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타시군에 비해 높은 재난대응역량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 재난안전네트워크는 작년도 장려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해 우승기와 트로피,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