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항목에고 고른 높은 점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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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은 1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19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2014년 경북도 농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군수 이현준)이 경북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예천군은 농정분야 도내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예천군은 1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군위군 소재)에서 개최된 제19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2014년 경북도 농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북도 농정평가는 도내 23개 시․군간 선의경쟁을 통해 업무 효율 증대와 농정 웅도로서 경북도민의 농정추진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것.
주요 평가 항목은 농업정책, 친환경농업, 농촌개발 등 농정 역점시책추진과 특수시책, 예산집행의 효율성 제고 등 농정관련 전 분야에 걸쳐 평가되며 예천군은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예천군은 경상북도에서 농정업무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뿐만 아니라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 농업을 선진농업으로 육성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다양한 농정시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올해에도 지난해 이어 전체 20%가 넘는 예산을 농업에 투입하는 등 인구의 절반이상이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 군으로 농업예산을 늘려 농정발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