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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인조 걸 그룹 ‘써스포’. 이들은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육군 52사단 군 장병들을 상대로 위문공연을 펼쳤다. 사진은 써스포(Sus4) 멤버.ⓒ대경대 제공
대경대 실용음악과 학내기업인 TK엔터테인먼트(서울 홍대 소재) 소속 가수들이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육군 52사단 700여 명의 군 장병들을 상대로 위문공연과 함께 빼빼로를 선물했다.
TK엔터테인먼트는 대경대 실용음악과 유정우 교수가 운영하는 연예매니지먼트 회사로 이 대학 실용음악과 재학생이 소속 가수로 대거 포진해있다.
대표적인 가수로는 락 밴드 그룹 라피스라줄리(일명 라라밴드) 3인조 걸 그룹 ‘써스포’로, 라라밴드는 올해 정규앨범을 발매했고 써스포는 댄스곡 ‘흔들어’로 올 12월께 가요계에 진출한다.
이번 위문공연은 가요계 데뷔를 앞둔 걸그룹 ‘써스포(멤버 지민, 산하, 헤나)’의 멤버들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자신들의 재능을 살린 무대로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데뷔 무대 전 다양한 무대경험을 쌓아보겠다는 것.
육군 52사단 위문공연은 같은 소속사의 ‘라라밴드’가 힘을 보탰다. 써스포와 라라밴드는 700여 명의 군장병들한테 빼빼로를 하나 하나 선물하고, 50여 분 분량의 위문 공연을 펼쳐 큰 인기를 끌었다.
대경대 실용음악과 학과장 유정우 교수(49·TK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보여주기 식의 쇼 케이스 보다는 대한민국을 위해 최일선에서 가장 고생하는 청년들에게 위문공연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면서 “알프로 우리의 공연이 필요한 부대가 있다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무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