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미래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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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문화원이 지난 11일 상주시 후원으로 경상도 개도 7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상주문화회관에서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있다.ⓒ자료제공 상주시청
경북 상주가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향상시키고 상주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에 상주문화원(원장 김철수)은 지난 11일 상주시 후원으로 경상도 개도 7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상주문화회관에서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최영준 고려대 명예교수의 ‘경상도의 지리적 상징-상주와 낙동강‘정우락 경북대 교수의 ’낙동강 700리설에 기초한 강안학(江岸學)과 상주의 문화적 특성’, 홍원식 계명대 교수의 ’낙동강 인문생태와 유교’라는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김호종 안동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류제헌 한국교원대 교수, 이상호 국학진흥원 디지털국학센터 소장, 백순철 대구대학교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을 위한 종합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 참석한 이들은 낙동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과 오랜 역사‧문화의 전통을 지닌 상주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상주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들이 논의된 시의적절한 학술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김철수 상주문화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자리로써 신 낙동강시대 상주가 문화중심도시로 새롭게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