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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소방서는 구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겨울철 폭설‧설해 등 자연재난 예방 홍보 및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폐쇄‧잠금행위 등 불법행위 근절 계도를 통한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11일 구미중앙시장 일대에서 구미시 의용소방대원,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앞서 구미역 대합실에서는 구미소방서 주관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미중앙시장 일대에서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비상구 등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특히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점검 및 ‘내집 앞 눈치우기’ 홍보를 통해 내 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 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하기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최종원 부시장은 “안전에 가장 취약한 겨울철을 맞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며, 비상구 환경개선 및 겨울철 폭설대비 대책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미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