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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협이 지난 12일 성주읍사무소를 방문, 성금 100만원과 사랑의 연탄 1,000장을 기탁하고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다자녀가구 세대에 각 500장씩 직접 배달하며 사랑의 온기를 전달했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기 위한 ‘2015사랑 나눔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겨울 한파를 녹이고 있다.
성주신협(이사장 석인곤)은 지난 12일 성주읍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과 사랑의 연탄 1,000장을 기탁하고,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다자녀가구 세대에 각 500장씩 직접 배달하며 사랑의 온기를 전달했다.
석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인 것 같아 성금과 연탄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금수면 우체국(국장 권순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김, 라면,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을 마련하여 어은리 신 모씨 외 4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금수면 우체국은 금융업무 뿐만 아니라 택배서비스는 물론 교통불편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산골 지역 어르신을 위한 우편 심부름까지 도맡아 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순은 우체국장은 “금석회원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항상 힘을 보태고 있다”며 “특히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있으면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고 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제침체기를 맞아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지역 주민들이 온정의 손길을 보내줘 어려운 이웃들이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