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경선 통해 1위에 올라
4.29일 치러지는 경북 고령 ‘나’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 새누리당 여론조사 경선 결과, 임진태씨가 후보로 선출됐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수성)는 19일 오후 2시 도당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고령‘나’선거구 재선거 여론조사 경선결과, 임진태(59·전 한나라당 고령·성주지구당 다산면 협의회장)후보가 1위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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