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문화체험관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안동시 제공
    ▲ 안동문화체험관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안동문화체험관’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공예문화전시관, 안동휴게소와 상호업무협력에 나섰다.

    안동시는 지난 4일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 공예문화전시관, 안동휴게소(광동유통)와 안동휴게소(중앙고속도로휴게소 부산방향)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휴게소 내에 있는 ‘안동문화체험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문화체험관은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 입구에 지상 1층 183㎡규모로 건립, 안동공예품 제작체험실, 안동문화 종합안내, 전통문화공예품 전시판매장, 약용작물 개발제품 전시‧판매장 등을 갖춰 휴게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안동의 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시는 최근 체험관 운영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자 체험관활성화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공예문화전시관, 안동휴게소와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이날 협약으로 ▷ 안동문화체험관 운영과 활용 ▷ 안동문화‧관광홍보 ▷ 지역공예작가의 작품 전시‧판매, 체험활동 등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은 물론, 안동문화와 관광에 대한 홍보 효과도 거둬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영세 시장은 “휴게소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안동지역공예작가의 작품전시‧판매, 공예체험활동으로 지역공예작품의 우수성 알리고 공예품 판로 확보로 인한 공예문화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작가의 우수한 공예예술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관장은 “안동공예작가의 공예작품 특설매장은 서울 인사동 공예품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엄선된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더불어 공예체험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는 11월까지는 오후 2시부터 6시, 12월부터 3월까지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안동휴게소(광동유통 대표 김길생)와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지사장 신동익)는 “안동문화체험관 운영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자체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문화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