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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경주시 드림스타트는 4일 신라밀레니엄파크 등지에서 저소득층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역사‧직업 체험교실 및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필수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각종 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담당자 및 아동통합서비스전문요원들이 1일 부모의 역할을 대신, 역사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의 전인적 발달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드림스타트를 출발 평소 가보고 싶었던 피자헛에서 피자만들기 체험과 영양교육을 받고, 점심식사 후에는 신라밀레니엄파크로 이동해 공예체험, 화랑공연 관람, 신라궁궐, 세트장 등을 관람하며 역사 및 직업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정태룡 복지지원과장은 “경제적인 어려움 및 문제적 가족관계 등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로 어린이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