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다섯 그루에 500개 태극기로 장식
  • ▲ 성주군은 소나무 다섯 그루에 500개 태극기로 장식을 했다.ⓒ성주군 제공
    ▲ 성주군은 소나무 다섯 그루에 500개 태극기로 장식을 했다.ⓒ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이 민선6기 취임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소나무에 태극기 트리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민선6기 취임 1주년을 기념하고 광복 70주년,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청사 입구 대형 소나무에 태극기 트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는 태극기를 통해 나라사랑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극기 트리는 대가면사무소에서 먼저 게양하고 군청에서는 소나무 다섯 그루에 500개의 태극기로 장식했다고 전했다.

    특히 군은 성주군 관문인 성주교차로에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만드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로 지난 6월1일 행정자치부에서 태극기 선양운동 우수사례로 보고한 바 있다.

    이인식 총무과장은 “민원인과 내방객들에게 태극기를 통해 나라사랑 분위기를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다가오는 제헌절과 특히 8‧15, 광복 70주년 때는 각 가정과 거리마다 태극기의 물결이 넘쳐나는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태극기 사랑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