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사랑 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했다.ⓒ고령군 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사랑 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했다.ⓒ고령군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 실천으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는 지난 5일 관내 기초수급자 가구에서 나눔 기부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집수리 봉사활동 대상가구는 기와지붕이 낡아 비가 오는 날이면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 곰팡와 악취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생활해 오던 대가야읍 기초생활수급 가구이다.

    그 동안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사례관리대상가구로 선정해 여러 차례 자원연계를 시도했지만, 낡은 집을 수리해야 하는 위험과 공사비용이 많이 드는 관계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에서 100만원을 지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대가야읍분회(회장 권오근) 12명 회원들의 나눔 기부로 깨끗하게 수리됐다.

    박수용 고령군지회장은 “정부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이 집수리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가질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집수리 봉사 이외에도 야간 청소년 선도활동, 민주시민 교육 개최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