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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진 군수가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전통시장과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오는 9월25일까지 한시적으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온누리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은 당초 개인이 구매할 시 5%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돼 왔으나, 이번 메르스로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상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할인율을 100% 올린 10%할인된 가격을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군은 피서철 성수기를 맞아 군민 모두가 전통시장 살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군자체 홍보물 4,000매를 제작‧배부하고 군 홈페이지, 반상회보, 읍면 현수막 게첨, 언론사 등을 통해 홍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이 군수는 조남월 부군수와 실과소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갖고 서민경제 살리기에 군내 유관기관단체와 상공인연합회, 부녀회원 등 군민모두가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하며, 본격적인 피서철을 대비한 손님맞이 준비에도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또한 군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에게 새마을금고 긴급 신용대출과 금융(자금)지원 등의 안내문을 배부하고, 담보력이 미약한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지원 및 대출이자 일부지원도 가능함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그곳에 가고 싶다”를 주제로 전통시장 활성화 러브투어 상품도 기획해 괴시리 전통마을과 고래불해수욕장을 연계한 시장투어도 준비하는 등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