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인선 경제부지사(중간)가 7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도내 중소기업 CEO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이 더 강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경북도 제공
    ▲ 이인선 경제부지사(중간)가 7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도내 중소기업 CEO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이 더 강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경북도 제공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7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15년 한국형 히든챔피언’선정기업 CEO를 초청해 격려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형 히든챔피언’육성사업은 정부가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을 겸비한 중소·중견기업 발굴을 통해 기술혁신 역량기반 확충, 해외시장 개척 및 글로벌화 촉진, 인력 및 교육 등을 통해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이 부지사는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민선6기 새출발 5대 아젠다 경제혁신 부문의 하나인 ‘중소기업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경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추기 위한 자기 혁신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World Class 기업에 선정된 ㈜아진산업 서중호 CEO 등 중소기업 대표들은 “중소기업 창조비타민 프로젝트가 어려운 중소기업에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부지사는 “가업승계는 부의 대물림이 아닌 책임과 기술의 대물림이다”며 “중소기업이 글로벌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증여제 등 제도개선을 정부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일 ‘월드클래스 300’선정 3개, 6월 12일 ‘지역 강소기업’선정 8개, 5월 29일 ‘글로벌 강소기업’선정 6개 총 17개 기업이 2015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