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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군은 메르스 감염 예방 방역활동을 전개했다.ⓒ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이 최근 메르스 감염이 다소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있지만 혹시 모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이는 최근 메르스 감염이 다소 주춤한 상태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종식된 상태는 아니므로, 군은 성주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차관)와 합동으로 지난 4일 성주읍내 일대에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역활동에는 청우회(회장 이동현)회원과 재난봉사단(회장 김영순)회원 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은 메르스 지역유입 차단을 위한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펼쳤다.
2개조로 편성,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성주읍내 상가 지역과 공공장소를 찾아다니며 방역소독과 함께 메르스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동현 회장은 “어서 빨리 메르스가 종식돼 국민들이 불안감을 떨치고 즐겁게 여름 휴가를 보낼 것”을 기원했으며, 봉사센터 김차관 소장은 “더운 날씨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봉사센터에서도 국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