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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귀농귀촌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 참여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가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확보 및 우수한 잠재능력을 갖춘 인력을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부터 3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제14회 귀농귀촌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 2015’에서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들을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람회 기간 중 지자체 홍보관, 귀농귀촌 창업관, 지원정책 상담관, 전원주택지 정보관, 우수귀농사례 홍보관, 으뜸농산물 판매관, 주말농장 정보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제2의 삶을 위해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도시민들에게는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안정적인 귀농, 성공적인 귀촌’이란 슬로건을 걸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제공과 컨설팅 등 귀농‧귀촌의 트랜드와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전국 주요도시까지 2시간대 진입이라는 교통의 편리성과 평지, 중산간지, 산간지 등 다양한 지리적 형태를 고루 갖추고 있고, 이에 따른 작물선택의 폭이 넓어 소규모 고소득 농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귀농 희망인들의 지속적인 상담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귀농귀촌 신규 인력 유입을 통한 상주의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확보와 더불어 우수한 잠재능력을 갖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