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외 교류 기념물 순환 전시 모습ⓒ구미시 제공
    ▲ 국‧내외 교류 기념물 순환 전시 모습ⓒ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지역의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국내‧외 교류국가의 대표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류 시 기증받은 기념품 전시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국내‧외 교류 시 기증받은 기념물을 오는 10일부터 구미과학관등 공공 기관에 분산, 순환 전시해 시민들에게 여러 국가 교류 물품을 통해 그 나라의 대표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는 국내‧외 교류물 전시를 통해 시의 국제적 도시로서 위상을 널리 알리고 방학을 맞아 공공시설을 찾는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전시회 물품은 미국, 중국, 일본, 몽골 등 자매 도시 교류와 구미시의 활발한 기업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상호 주고 받은 그림 액자, 화병, 도자기, 족자, 전통인형 등 교류 기념물 100여점이라며,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각 국가별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시는 시립중앙도서관, 세무과 민원실에는 상시 운영하고 있고, 구미과학관, 탄소제로교육관, 인동도서관에 순환 전시하고 있으며 향후 상모정수, 봉곡, 선산도서관에도 순환 전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