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오공대 테크노관 및 체육관에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및 과학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안동시 제공
    ▲ 금오공대 테크노관 및 체육관에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및 과학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동실천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민 1운동 취미 갖기 캠페인’확산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일 주민건강지원센터(2층)에서 안동시생활체육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 경상북도교육청 안동교육지원청, 운동지도자, 교수 등 지역의 운동사업 기관·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안동시 운동실천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광범위한 운동실천 캠페인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는 “인구의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 등에 따른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응하고 운동실천을 통한 만성질환 위험 인자를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자원 연계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의 건강문제를 지역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사회 지지기반 및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안동시 운동실천지원 협의체는 시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저비용 일상생활 중심의  ‘건강 걷기’, ‘걸어서 출근하기’, ‘계단 이용하기’, ‘시민 1운동 취미 갖기’ 등 운동실천을 장려하는 메시지 확산, 운동 동호단체의 활발한 활동 및 운동시범 노출기회 확대 행사를 통해 시민의 운동 실천율을 향상을 위해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운동실천’은 건강관리의 척도로써 지역사회 광범위한 캠페인을 통해 금연, 절주, 올바른 식생활 등 전반적인 건강행태가 변화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