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원예특작분야 농업조직체 및 시범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응 최고 원예농업 실현’이란 주제로 농업인회관에서 원예특작시범사업 종합 평가회를 가졌다. ⓒ경주시 제공
    ▲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원예특작분야 농업조직체 및 시범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응 최고 원예농업 실현’이란 주제로 농업인회관에서 원예특작시범사업 종합 평가회를 가졌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원예특작분야 농업조직체 및 시범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응 최고 원예농업 실현’이란 주제로 농업인회관에서 원예특작시범사업 종합 평가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평가회에서는 경주맞춤형새소득작목육성사업 등 30개 사업과 우수 농업 현장 평가, 친환경 박람회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영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내년에는 FTA 파고에 대응하는 최고 원예농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새 소득 재배기술 확대보급 및 원예특작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