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은 지난 3일 120여 시간 교육과정 이수 수료식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단체기념 촬영 모습.ⓒ대구대 제공
    ▲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은 지난 3일 120여 시간 교육과정 이수 수료식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단체기념 촬영 모습.ⓒ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원장 이미순 교수)은 지난 3일 120여 시간 교육과정 이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영재교육의 지역 중심지로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은 정보영역은 기초, 심화, 사사 등 총 3개 과정에서 31명을, 융합영역은 융합1, 융합2 총 2개 과정에서 18명을 대상으로 주말교육과 집중교육을 거쳐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신장과 정보능력향상 수업을 어어왔다.

    글로벌브릿지 교육원은 전문교사 양성기관으로 2016년 정보올림피아드 지역대회에 16명이 출전해 4명의 학생이 입상, 전국대회에서는 4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고 경북 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전문과정(수학, 과학), 영재교육 코디네이터, GED 관찰추천제 직무연수를 운영해 왔다.

    대구대 글로벌 브릿지 영재교육원 이미순 원장을 비롯해 정보, 융합영재교육원의 교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이번 수료식에서는 ‘소프트웨어가 만드는 사회’라는 주제로 대구대학교 컴퓨터 IT공학부 김순철 교수님께서 특강을 해 주시어 지역 영재 앞날에 많은 격려를 보냈다.

    이미순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 정보 및 융합영재교육원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영재육성을 위한 다리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학년도에도 이 교육원은 우수강사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의 IT, 융합 영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