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70만 원 구매 가능, 모바일은 최대 6만 원 캐시백3월 1일부터 적용… 인구감소지역 국비 지원 확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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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사랑상품권은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한다(영주사랑상품권.체크카드를 들고 있는 시민 모습).ⓒ영주시
영주시는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상향한 12%로 적용한다고 밝혔다.시는 정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영주시에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 원이다. 지류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지류식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돌려받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된다.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는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하며, 앱을 통해 가맹점 조회와 결제 내역 확인도 할 수 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 지원 확대에 따라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영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