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체납 없는 납세자 1만6,170명 중 200명 추첨유공납세자 2명 표창…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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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성실납세자 200명과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예천군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성실납세자 200명과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납세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지방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를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하고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1만6,170명을 대상으로 했다. 군은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을 적용해 최종 200명을 확정했다.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예천사랑상품권 5만 원이 개별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당첨자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또한 예천군 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납세자 2명을 별도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천군은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함으로써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유도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