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봄비’ 속 시민 2500여 명 운집해 ‘뜨거운’ 관심 입증부친 참전 일기 바탕으로 “시민 모두 ‘희망’ 품길” ‘진심’ 호소
  • ▲ 김섭 변호사는 단상에 올라 “봄비 속에서도 귀한 걸음을 해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건넨 뒤, 책 제목의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뉴데일리
    ▲ 김섭 변호사는 단상에 올라 “봄비 속에서도 귀한 걸음을 해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건넨 뒤, 책 제목의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뉴데일리

    영천시장 선거 출마를 앞둔 김섭 변호사가 부친의 치열했던 기록을 엮어낸 저서를 공개하며 시민들과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2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0여 명의 인파가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세 과시성 이벤트를 벗어나, 책이 담고 있는 본질적 메시지와 저자의 발언에 집중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김 변호사는 단상에 올라 “봄비 속에서도 귀한 걸음을 해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건넨 뒤, 책 제목의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 ▲ 지난 2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0여 명의 인파가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뉴데일리
    ▲ 지난 2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0여 명의 인파가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뉴데일리
    그는 “아버지의 전쟁 속 일기 구절을 인용해 제목을 지었다. ‘희망을 광명삼아’라는 제목처럼 시민 모두가 희망을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김 변호사는 영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민생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