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대구시당, 비례대표 공직후보자 추천 접수 마감
  • ▲ 황천모 한국당 상주시장 후보.ⓒ황 후보측
    ▲ 황천모 한국당 상주시장 후보.ⓒ황 후보측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호)는 30일 경선실시 결과 상주시장에 황천모 전 한국당 수석부대변인을 경선 1위 후보자로 선정했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도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신청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비례대표 공직후보자 추천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후보자 추천 접수결과, 광역의원 비례대표 10명·기초의원 비례대표 17명으로 총27명이 신청했다.

    한편 정수미달지역인 북구는 5월 2일까지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