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방선거 승리 향한 ‘속도전’…공관위, 14차 회의서 후보 ‘확정’
  • ▲ 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황병직 선거사무소
    ▲ 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황병직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29일 공관위 제14차 회의를 열고 영주시장 경선 결과,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이 공천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 구미시와 상주시 지역구 광역의원 선거구에 출마할 단수 후보자 4명을 최종 의결한 가운데 단수추천 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보는 구미 지역 2명, 상주 지역 2명이다. 구미시 제6선거구는 윤종호 후보가, 제7선거구는 김창혁 후보가 각각 공천권을 거머쥐며 본선 행을 확정지었다.

    이어 상주시 제1선거구는 송병길 후보가 단수 후보로 낙점됐으며, 상주시 제2선거구는 김진욱 후보가 공천관리위원회의 문턱을 넘었다.

    경북도당 측은 확정된 후보들을 중심으로 지역구 결속을 다지는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