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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선7기 성공전략 보고회 개최

전 간부 열띤 토론…4년 밑그림 완성
실과소장·읍면장·담당 등 150명 참석한 확대간부회의

입력 2018-08-09 18:47 | 수정 2018-08-10 08:25

▲ 이희진 영덕군수가 9일 민선7기 성공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영덕군

영덕군 민선7기 성공전략 보고회가 이희진 영덕군수 주재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실과소장, 읍면장, 담당 등 150명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로 민선7기 출범 후 각 부서에서 한 달 동안 준비한 공약사업과 핵심전략사업의 성공적 추진방안이 심도있게 논의했다.

모든 간부들은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구체적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가까이 사업별 장점과 보완할 점,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점검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논의된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총 66건, 8조 8,190억 원 규모로 지역개발 18개, 문화관광 21개, 농수축산 13개, 교육복지 부문 14개 사업이다.

이중 타기관 협력사업이 11건, 8조 4,318억 원이고 군 직접시행 사업은 55건 3,872억 원이다.

영덕군은 민선7기 핵심전략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 △동해안 마이스 산업 활성화 △6차 산업 활성화 △지역 농어촌 활력증진 사업 등을 성공적 추진을 목표로 풍요로운 100년 먹거리 확보에 전력할 방침이다.

이 군수는 이자리에서  “공약은 군민과의 공개적인 약속으로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우선순위를 파악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향후 공약지도와  현황판을 제작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공약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 앞서 영덕 출신의 서울대학교 이성모 교수가 ‘영덕적 현안진단 및 창의군정 과제’를 주제로 지역여건 변화분석, 당면 현안과제, 창의군정과 창조경영 등 현 정부의 국정방향과 사회변화 트렌드를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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