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지난 7일자로 서현욱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 보좌역을 경북도당 사무처장에 임명했다.
서 처장은 영천 출신으로 지난 1997년 신한국당에 입사해 그동안 한나라당 경북도당 조직부장, 한나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 보좌역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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