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군수, 최상국 의장 등 지역주민 1000여명 참가
  • ‘제19회 전국민속 소싸움 달성대회 개회식’이 지난 6일 논공읍 달성강변야구장 옆 하천부지에서 막이 올랐다.


  •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소싸움은 이날 개회식 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너먼트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 개회식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가해 높은 열띤 분위기 속에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