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화 추진 막바지 박차
  • ▲ 청도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미완료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청도군
    ▲ 청도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미완료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율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미완료농가를 대상으로 열린 교육은 현재 적법화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교육은 자산관리공사, 국토정보공사, 청도축협, 축산단체 대표뿐만 아니라 관내 건축사무소와 민원과, 농정과, 환경과, 안전건설과도 참가해 기관 및 부서별로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무허가 축사 적법화는 농가의 적극적인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9월 27일 적법화 이행기간 종료 시 이행강제금 부과 감면, 가축분뇨법에 따른 무허가축사의 적법화 등 수혜는 받을 수 없다는 점이 강조됐다.

    청도군은 6월 5일 지역협의체를 구성한 후 농가 합동 현장방문 및 농가 1:1 면담을 통한 해결법을 찾는 등 지역별 전담책임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군에는 203농가 중 118농가(58%)가 완료됐고 85농가가 진행 중이다.

    이구훈 농정과장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종료가 다가옴에 따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추진의지와 지역협의체 구성원의 신속·정확한 업무처리로 모든 농가가 기한 내 적법화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