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안전수칙과 위기 대처 요령 습득
  • ▲ 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지진 대피 요령을 익히고 있다.ⓒ울릉군
    ▲ 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지진 대피 요령을 익히고 있다.ⓒ울릉군

    울릉군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함양의 장를 마련했다.

    군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에 걸쳐 ‘2019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관내 9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학교 학생, 교사 500여명이 신청했다. 이사업은 울릉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운영하게 됐고, 올해 15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체험교실은 ▲교통안전 ▲재난생활안전 ▲수상안전체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9개 체험존 15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과 위기 대처 요령을 익혔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생활 속 안전은 예방과 실천이 중요하므로 어릴 때부터 습관화 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스스로의 안전 뿐 아니라 가정과 학교 등에서 안전리더로 자라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