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희용 미래통합당 고령·성주·칠곡 후보가 27일 칠곡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등록을 마쳤다.ⓒ정 후보 측
    ▲ 정희용 미래통합당 고령·성주·칠곡 후보가 27일 칠곡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등록을 마쳤다.ⓒ정 후보 측

    정희용 미래통합당 고령·성주·칠곡 후보가 27일 칠곡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정희용 후보는 등록 후 “이번 4월 15일 국회의원선거는 고령·성주·칠곡의 주민들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문재인정부의 경제파탄과 폭정을 막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40대의 열정과 패기, 참신함으로 미래통합당의 개혁과 쇄신을 이끌어 새로운 정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여년 중앙정치무대인 국회, 공기업, 경북도청 근무경력을 가진 경제·정책 전문가로서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고 ‘활력 넘치는 경제’, ‘기분 좋은 정치’를 만들어 내겠다. 강한 대한민국, 강한 고령·성주·칠곡을 반드시 만들고, 깨끗하고 신선한 정치, 청량감 주는 속 시원한 정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