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환승센터 및 시내버스 지간선제 벤치마킹
  • ▲ 순천시 공무원 및 시내버스 관계자는 포항시 도심환승센터를 찾았다.ⓒ포항시
    ▲ 순천시 공무원 및 시내버스 관계자는 포항시 도심환승센터를 찾았다.ⓒ포항시
    순천시 교통행정과장과 시내버스 관계자는 지난 12일 시내버스 노선개편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항시 도심환승센터를 찾았다.

    이날 벤치마킹은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및 일부지역 지간선제 추진을 위한 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견학 차원이다.

    순천시 교통행정과장을 비롯한 공무원, 동신교통, 순천교통 등 시내버스 관계자들은 북구 중앙동에 조성된 도심환승센터에서 포항시 관계자로부터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도심환승센터 조성 등에 대한 설명과 노선개편 및 환승센터 조성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취했다.

    이들은 포항시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라 도입되는 전기버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차량도입 및 충전시설 구축방안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한편, 오는 7월 25일 시에서 시행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현행 109개 노선 200대 운행에서 119개 노선 263대로 10개 노선 63대(대형 18대, 중형 45대)를 추가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추가되는 63대 버스에 대해서는 미세먼지에 의한 피해 확산과 시민들의 대기환경 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현실을 감안해 전량 전기버스를 도입해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