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 해소 위한 범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 현장 지원 체계 강화김주원 본부장 등 임직원·여성조직 80여 명 안동서 마 농가 지주대 설치
  • ▲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3일 서안동농협 기산지점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범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실시했다.ⓒ경북농협
    ▲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3일 서안동농협 기산지점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범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실시했다.ⓒ경북농협
    경북농협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한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며 범국민적 일손 돕기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3일 서안동농협 기산지점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범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박영동 서안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과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영농지원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곧바로 서안동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2800평 규모의 마 농장에서 지주대를 설치하고, 9000평 규모의 쪽파농장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등 일손 돕기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범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은 농촌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넓혔다.

    김주원 경북농협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범농협 전사적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며 “경북농협은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농업인들게 실질적인 영농지원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농협은 △영농철 집중 일손돕기 추진 △농촌인력 지원 체계 강화 △범농협 임직원 참여 확대 및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