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과 협업… 소포 차량 100여 대 래핑 홍보선거 테이프 비치 등 생활밀착형 홍보로 선거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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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13일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 ‘우리동네 투표참여 홍보차량 발대식’을 개최했다,ⓒ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대구 시내 곳곳을 누비는 빨간 우체국 소포 차량이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독려하는 움직이는 홍보관으로 변신한다.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13일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 ‘우리동네 투표참여 홍보차량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양 기관은 시민들의 일상 접점에서 선거 정보를 전달하며 투표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대구시선관위는 선거 정보와 투표참여 문구를 래핑한 우체국 소포 차량 100여 대를 ‘우리동네 투표참여 홍보차량’으로 지정해 운행한다. 또한 관내 우체국에는 정책선거 및 투표참여 문구가 담긴 소포 포장용 테이프를 비치해 생활밀착형 홍보를 병행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홍보차량 공개와 함께 투표참여 퍼포먼스를 실시하며 지역 유권자의 선거 참여를 호소하였다. 해당 차량들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대구 전역을 누비며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경북지방우정청과의 생활밀착형 협업 홍보를 계기로 시민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정보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선거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