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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신임 최대진 사무처장 취임

1월 1일자 취임후 현안업무 보고회 이어 언론사 등 방문
60명 도의원 보좌기관으로서 역할과 지방자치 발전 헌신 다짐

입력 2021-01-13 13:26 | 수정 2021-01-14 02:29

▲ 신임 최대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경북도의회

최대진(56) 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이 지난 1일자로 신임 경북도의회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

최 처장은 취임 후 곧바로 현안업무 보고회를 갖고 업무전반을 점검하고 언론사 등 주요기관을 방문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97년 지방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최 처장은 안동시 수질환경사업소장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 건설도시국장, 환경산림자원국장과 경산시 부시장 등 지역개발과 건설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지냈다.

경북도의 굵직한 SOC사업과 주요기반을 조성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지역균형건설국장으로 재임시절엔 밭 전(田)자형 도로망을 구축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의 도로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적도 있다.

경주지역 지진발생 시에는 피해복구 특별지원단 부단장을 맡아 피해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조기복구를 이끄는 등 실무형 업무스타일로 정평이 나있다.

이와 함께 경산부시장 재임시에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산 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부단체장으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

환경산림자원국장을 지내면서는 의성 쓰레기산 문제, 포스코 브리더 개방관련 환경문제,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등의 산적한 현안들을 전부 해결해내는 한편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유치와 영양자작나무숲 국비사업 선정 등 뛰어난 업무역량을 발휘했다.

이와 함께 도청내부 직원 설문조사에서 베스트 실국장으로 선발되기도 하는 등 조직내부 직원들과의 친밀한 스킨십도 장점이다.

최 사무처장은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입법지원 및 정책개발 등 의정활동 지원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60명의 도의원을 잘 보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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