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11, 경주 3, 포항 2, 안동 1, 군위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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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시 현재 경북 의성에서 코로나19가 11명이 발생하는 등 전체 18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의성군에서는 총 11명이 신규발생했다.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2명 확진 △ 2월 19일 확진자(의성#64)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2월 19일 확진자(의성#6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2월 22일 확진자(의성#88)의 접촉자 2명 확진 △ 2월 22일 확진자(의성#8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월 23일 확진자(의성#92)의 접촉자 1명 확진 △ 2월 23일 확진자(의성#9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월 22일 확진자(경주#2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월 7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2월 7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신규 확진 △ 2월 21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판정받았다.
안동시에서는 2월 22일 확진자(경주#2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군위군에서는 2월 19일 확진자(김해#26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9명(해외유입 제외), 주간 일일평균 14.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09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