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에게 서비스 지원
  •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영천시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복지사각 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

    시는 올해 노인맞춤형 돌봄대상자를 376명 더 확대해 2776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도에는 예산 34억을 반영해 3개 전담수행기관에 위탁하여 전담사회복지사 12명, 생활지원사 171명이 활동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이며 독립적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확인된 노인을 찾아 상담을 거쳐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여 개인별 필요에 따른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형돌봄서비스 시행 방법은 주 1회 방문해 안전 확인과 주 2회 전화를 통한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독거노인과 119(소방서)의 연계 시스템을 확대 설치해 어르신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대책이 마련됐다.

    돌봄서비스 희망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전담수행기관 3개소에서 선정조사 및 상담을 거쳐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용은 무료다.  

    최기문 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이 늘 염려되었는데 맞춤형돌봄서비스 확대로 어르신 안전과 서비스 내실화에 더욱 힘써 돌봄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