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료 혜택 받지 못하는 이가 없도록 구강보건사업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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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병원(병원장 황미영)은 정호용 치과 원장이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대한구강보건협회 제5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정 원장은 대한구강보건협회 대구지부장으로 구강보건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국민구강보건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호용 치과 원장은 “국민구강보건 증진을 통해 치과 진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가 없도록 구강보건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