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만 군위군수가 군위초 테니스부 우승을 격려했다.ⓒ군위군
    ▲ 김영만 군위군수가 군위초 테니스부 우승을 격려했다.ⓒ군위군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14일 열린 제47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테니스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초등부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군위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우승을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