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브 방송에 참여 중인 이근용 총장(좌), 이유나 아나운서(우).ⓒ대구사이버대
    ▲ 라이브 방송에 참여 중인 이근용 총장(좌), 이유나 아나운서(우).ⓒ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가 가을 축제인 ‘2021 DCU 랜선 어울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행사는 16일 폐막식까지 8일간 총학생회 온라인 홈페이지와 대구사이버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된 가운데, 13일까지 진행된 사전행사(총학생회 홈페이지)와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본 행사(대구사이버대학교TV 유튜브 채널)로 나눠 진행됐다. 

    이에 대학 주최 측은 사전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편집 영상들을 모아 온라인으로 제공해 감동의 시간을 다시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참여한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직접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행사에 같이 참여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교내와 교외 그리고 재학생들의 집에서 촬영된 영상들이 하나로 합쳐져 어울림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대학생으로서의 소양 배양을 위한 특강도 마련되는 등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특강은 외부 초청 인사인 이경수 교수(현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객원교수)의 '북한인권의 실태'라는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임지향 교수(휴먼케어대학원 미술상담학과 학과장)의 '나야나-사이버미술치료 워크샵', 전종국 교수(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의 '아들러의 미움받을 용기-진정으로 나 사랑하기', 윤효운 교수(미술치료학과 학과장)의 '나의 뇌가 내가 누구인지 알려 줄까요?' 등 다양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사이버대 제20대 원동선 총학생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면이 힘든 상황에서도 사이버대학교만의 장점들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했다”며 “원팀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는데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서 매우 뜻깊고 총학생회 임원으로서도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 ▲ 대학 주요 보직자, 이근용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 이유나 아나운서(우).ⓒ대구사이버대
    ▲ 대학 주요 보직자, 이근용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 이유나 아나운서(우).ⓒ대구사이버대

    이 기간 동안 ‘DCU 랜선 어울림 페스티벌 개막식’을 시작으로 △DCU 원팀(ONETEAM) – 학과 연합 대항전 △대사대 춤면가왕을 찾아라 – 총학 임원을 찾아라! △대사대 총학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 2탄, △커넥트 dance티벌 – 학과 렐레이 댄스 △DCU 교양 교실 △특!특!특! 강의, 놓치면 후회 – 학과 오픈 특강 △DCU 실습은 나야 나! △오늘은 내가 쏜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14일 이유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DCU 랜선 어울림 페스티벌 개막식 영상에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윤동진 총동창회장,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인 탤런트 이정길 씨 등 많은 학생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라이브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미국 버지니아에서 학업 중인 휴먼케어대학원 미술상담학과 권기은 씨, 특수교육학과 김영걸 교수 등 전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 소통하는 장면도 송출했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전종국 입학학생처장은 “재학생과 가족들 그리고 동문들의 하나 됨과 소통을 위해 축제를 기획했다. 그동안의 행사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온라인 대학으로써 우리 대학의 강점인 유튜브를 활용하여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근용 총장은 라이브 방송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온라인 페스티벌 이외에도 여러 방법을 통해서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은 다양한 행사와 사회 참여를 통해 학교의 건학 이념인 사랑・빛・자유의 정신을 고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