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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밤에 자면서도 잊지 않고 있다…정권 반드시 찾아오겠다”

대구·경북 경선 책임질 책임 인사들에게 임명장 수여

입력 2021-10-20 15:40 | 수정 2021-11-01 02:06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0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국민캠프 대구·경북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왼쪽부터 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윤석열 후보, 홍석준 의원).ⓒ뉴데일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0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국민캠프 대구·경북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경선을 책임질 책임 인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강당에는 대구와 경북에서 온 당원들로 발 디딜 틈도 없이 빼곡히 행사장을 메워 윤 후보의 높은 인기를 여실히 드러냈다. 

국민캠프 대구선대위 위원장에는 홍석준(대구 달서갑) 의원이 임명됐고, 이인선 전 경북도부지사가 대구경북 경선지원총괄본부장을 맡았다. 곽대훈 전 의원은 이미 윤 캠프 미래지방자치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됐었다. 경북선대위원장에는 이만희(영천·청도) 의원이 임명됐다.

이날 홍석준 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대구에서 윤석열 후보를 압승으로 지지해 정권교체를 이뤄내자”며 “대구의 자존심을 살리고 발전을 이룩할 사람이 윤석열 후보가 가정 적임자라고 생각해서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이인선 총괄본부장도 “제가 지금까지 지켜온 선당후사 정신과 나라지킨 애국지사이신 할아버지의 애국 애족정신을 담아, 정권교체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의 지난 5년간 후안무치의 잘못된 모든 분야를 바로 세우고, 정상화시킬 훌륭한 적임자”라며 윤 후보를 추켜세웠다. 

윤석열 후보도 마지막으로 단상에 올라 대구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이인선 부지사가 지지선언해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 대구가 고향이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이곳에서 시작했다. 세 차례에 걸쳐 대구에 근무하면서 5년 가량 여기 살았다. 이제 대구·경북에 대한 정이 남다르다. 이곳 출신은 아니지만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이 고장 어느 누구보다도 뜨거운 마음으로 산업 육성과 지역발전을 반드시 시키겠다”고 역설했다.

▲ 임명장 수여식에는 대구와 경북에서 온 당원들로 발 디딜 틈도 없이 빼곡히 행사장을 메워 윤 후보의 높은 인기를 여실히 드러냈다.ⓒ뉴데일리

이어 “민주당의 부정부패와 안하무인을 반드시 심판하고 나라를 정상화시키고 바로 세우겠다. 밤에 자면서도 잊지 않고 있다. 젖먹는 힘까지 여러분의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고 최선에 최선을 다해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정권을 되찾아 오고 대구·경북이 겪어보지 못할 만큼 크게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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