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구미·영천 8, 칠곡 5, 경주·고령 4명 포항·봉화 3, 김천·영주 2, 경산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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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0시 현재 경북도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8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시에서는 총 8명으로 △11월 7일 확진자(안동#3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월 4일 확진자(안동#38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1월 7일 확진자(영천#307)의 접촉자 3명이 확진 △11월 8일 확진자(안동#397)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8명으로 △11월 6일 확진자(구미#174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0월 31일 확진자(김천#64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1월 5일 확진자(구미#17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구미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1월 7일 확진자(구미#174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11월 5일 확진자(경기도 화성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월 8일 확진자(구미#17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총 8명으로 △11월 7일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영천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6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5명으로 △11월 1일 확진자(구미#1679)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1월 7일 확진자(대구시 서구)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10월 29일 확진자(울산시 남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1월 8일 확진자(경주#1127)의 접촉자 2명확진 △10월 30일 확진자(경주#110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Y요양원 관련 접촉자 4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10월 27일 확진자(서울시 동대문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무증상 선제 검사 후 1명이 확진 △11월 7일 확진자(강원도 태백)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봉화군에서는 11월 7일 확진자(봉화#88)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고, 김천시에서는 11월 7일 확진자(김천#663)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이어 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11월 7일 확진자(경기도 성남)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11월 7일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8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5.0명으로, 현재 265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