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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풍력터빈 기계상태진단 단기강좌’ 마련

입력 2021-11-22 20:07 | 수정 2021-11-29 08:23

▲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지난 1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풍력터빈 기계상태진단 단기강좌’를 개최했다.ⓒ동국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지난 1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풍력터빈 기계상태진단 단기강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기강좌는 경북테크노파크가 경북 영덕의 해상 풍력발전 예정지 등 지자체 주도의 풍력단지 조성을 통한 국내풍력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주관하는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진행 중인 풍력터빈의 상태진단 관련 인력 양성과 연구를 인재양성사업 참여 기업 재직자와 학생들에게 교육하기 위해 이번 단기강좌를 개최했다.

강좌는 ▲박종포 고등기술연구원 그린에너지인텔리전스센터장 ▲이승철 포스텍 교수 ▲김준하 NADA 팀장 ▲김현두 솔지 부사장 ▲동국대 경주캠퍼스 홍성호, 김주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풍력터빈 상태진단 기술교류와 교육을 진행했다.

홍성호 교수(기계시스템공학부)는 “매년 1회 이상의 풍력터빈 상태진단 단기강좌를 통해 관련 기업들과 교류하고 우리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계상태진단 분야를 동국대 경주캠퍼스 과학기술대학의 특화 분야로 육성하여 대학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14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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