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및 제도적 지원 방안 논의어르신 건강·여가 넘어 세대 화합의 장으로…‘파크골프 성지’ 대구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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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의원(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은 5일 대구시 파크골프협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추경호 의원실
추경호 의원(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은 5일 대구시 파크골프협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김전기 달성군 파크골프협회장, 전재식 북구 파크골프협회장, 전재식 수성구 파크골프협회장 등 대구지역 9개 구·군 파크골프협회장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개선, 체계적인 파크골프협회 육성 방안 등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협회장들은 최근 파크골프 동호인과 이용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과 관리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협회 운영의 체계화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추 의원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사회적 교류에 큰 의미가 있다”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협회 활동을 위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대구시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꾸준히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협회와 협력해 시설 개선과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 생활체육 저변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또 “파크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세대 간 화합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이끄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힘써 대구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2024년 달성군 논공읍 위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파크골프 동호인들 사이에서 ‘파크골프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대구시파크골프협회는 다양한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지역 파크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