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운수 환경 속 정당한 대우 보장하는 든든한 정책적 방패 약속타보소 택시 등 포항시장 재임 시절 성과 바탕으로 북부권 민생 행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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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기사들의 생업이 흔들리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있도록 든든한 정책적 방패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이강덕 예비후보측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5일 경북 영주시 한국노총 근로자 복지회관에서 택시노동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정수 한국노총 전국운수서비스산업 노동조합 경북본부 위원장과 조합원 등이 참석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이강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택시기사님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느끼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한 충분히 헤아리고 있다”며 “도지사가 되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기사들의 생업이 흔들리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적 방패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대내외 경제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손을 맞잡자”고 덧붙였다. -
- ▲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5일 경북 영주시 한국노총 근로자 복지회관에서 택시노동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강덕 예비후보측
이 예비후보와 택시업계의 인연은 남다르다. 포항시장 재직 당시인 2024년 10월 21일 대구~광주 간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불길에 휩싸인 승용차 운전자를 구조하고 현장을 수습한 택시기사 4명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한 바 있다.또 포항시장 재임 시절 도입한 포항형 공공 택시호출 서비스인 ‘타보소 택시’는 기사와 승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으로 인정받으며 지역 택시업계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현장 관계자들은 이 예비후보의 이러한 행정 경험이 경북도정에도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간담회 이후 이 예비후보는 영주 지역 민생 현장을 두루 살폈다.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보훈단체 및 교육단체 간담회, 영주장터, 풍기홍삼센터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북 북부권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