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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방산업 분야 총망라 ‘소방안전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입력 2021-11-24 16:45 | 수정 2021-11-29 15:32

▲ ‘The 안전한 미래를 여는 소방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방시설에서부터 장비·용품까지 소방산업 분야를 총망라한 ‘2021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24일 엑스코에서 개막했다.ⓒ대구시

‘The 안전한 미래를 여는 소방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방시설에서부터 장비·용품까지 소방산업 분야를 총망라한 ‘2021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24일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산업협회, 코트라가 주관하는 것으로, 기존 참가업체들이 부스 규모를 약 10% 이상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351사 1214부스로 개최된다. 

올해 4월 엑스코 동관 개관으로 확장된 3만㎡의 전시장에서 소방안전박람회뿐만 아니라 소방청 주관의 ‘소방장비 중앙품평회’, 경상북도 주관의 ‘경상북도 안전산업대전’ 을 동시 개최해 전체 전시장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소방·안전산업을 비롯한 연계산업으로까지 파급되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에서“소방안전박람회를 통해 안전문화가 정착되고 소방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대구시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신기술·신제품이 대거 소개되며 특히, 소방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소방미래비전관에서는 IT기술접목 기술 및 AI, VR, 드론, 인공지능 로봇 기업들이 참여해, 더 안전한 미래를 위한 소방장비 첨단기술을 소개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구급분야 업체의 박람회 참여가 눈에 띄는데주요 참가업체로는 한컴라이프케어, 하니웰 애널리틱스, 케이디펜스, 진우에스엠씨, 레존텍, 제워디, 에스지티, 도진이앤지, 휴온스메디케어, 한국항공우주산업 등이 있다.

소방안전박람회는 해외바이어 입국 제한으로 인한 대면 교류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각적인 시장개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업체의 판로개척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위축된 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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