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SW저작권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SW산업보호대상’에서 전국 최고 영예인 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김천시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SW저작권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SW산업보호대상’에서 전국 최고 영예인 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SW저작권협회가 주관한 ‘제9회 SW산업보호대상’에서 전국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시는 그동안 기관장부터 현업 부서에 이르기까지 조직 전반에서 SW에 대한 가치 인식과 중장기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SW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체계적으로 자산관리를 해왔다.

    부서별 전담 직원 지정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불법SW 예방교육으로 저작권 보호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성환 정보기획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체계적인 SW 투자와 자산관리, 정품 사용문화 정착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써 저작권 보호와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관리를 위해 더욱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