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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노성수 교수, ‘본초-방제 기반 역류성식도염 치료 한의약물 개발 연구’ 발표

2021년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 위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발표

입력 2021-12-01 16:16 | 수정 2021-12-12 21:15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의과대학 노성수 교수는 최근 국제 컨퍼런스에서 ‘본초-방제 기반 역류성식도염 치료 한의약물 개발 연구’를 주제로 서울 롯데스카이31에서 발표했다.ⓒ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의과대학 노성수 교수는 최근 열린 국제 컨퍼런스에서 ‘본초-방제 기반 역류성식도염 치료 한의약물 개발 연구’를 주제로 서울 롯데스카이31에서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 주관하고,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가 후원한 행사이다.

콘퍼런스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을 고려, 실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노성수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한 중견연구자 기초연구사업을 통해 수행한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한의학에서는 역류성식도염 증상 치료에 다용되었던 처방을 분석하고 DB를 구축했으며, 그중에 다빈도 한의약물에 대해 급성 역류성식도염 동물 모델, 만성 역류성식도염 동물 모델을 가지고 효능을 평가했다.

그 결과 빈랑, 황련, 오수유, 천련자 4종의 한의약물이 가장 뛰어난 효능을 나타내었음을 밝혀냈는데, 위산 자극으로 유발되는 산화스트레스에 뛰어난 억제효능을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식도 점막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의 억제 기전을 규명하였으며, 식도 손상방지와 조직 보호에 유의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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