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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7조 초과 확보…‘산업구조 혁신’ 국비확보 집중

내년 국비 총 규모, 올해 대비 7952억 늘어나 역대 최대 폭
2018년부터 최근 5년간 국비 총 규모 37% 증가

입력 2021-12-07 22:11 | 수정 2021-12-15 16:37

▲ 대구시는 내년에 확보한 국비 총 규모가 투자사업 4조133억 원, 복지예산 2조1857억 원, 보통교부세 1조1162억 원을 포함해 총 7조3152억 원으로, 올해보다 12.2%(7952억 원) 늘어나 역대 최대 폭으로 신장했다고 밝혔다.ⓒ대구시

대구시는 내년에 확보한 국비 총 규모가 투자사업 4조133억 원, 복지예산 2조1857억 원, 보통교부세 1조1162억 원을 포함해 총 7조3152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보다 12.2%(7952억 원) 늘어나 역대 최대 폭으로 신장했다고 대구시는 7일 밝혔다.

2018년부터 최근 5년간 국비 총 규모는 5조3359억 원에서 37%(1조9793억 원) 늘어나면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각고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산업구조 혁신을 위한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에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게 된 것은 지역 산업구조의 틀을 바꾸는 단계를 지나 신산업과 관련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구조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에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5+1 미래 신산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대구 산업구조 혁신 시즌2’를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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