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상공회의소 전경.ⓒ포항상의
    ▲ 포항상공회의소 전경.ⓒ포항상의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러시아 침공으로 우리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문충도)에서는 회원사 및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 러시아 침공 관련 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한편, 관련서식은 포항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